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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übelin launches simplified reports, opens Bangkok lab
Gübelin launches simplified reports, opens Bangkok lab
Gübelin Gem Lab has started offering its new Gem Passport service at its existing labs in Lucerne, Hong Kong and New York, as it prepares to establish a permanent presence in Thailand this September.
Powered by the lab’s AI-driven platform Gemtelligence, the Gem Passport provides country-of-origin determination and a simplified form of treatment detection for rubies, blue sapphires and emeralds of up to 3 carats for CHF 200 (around US$218). Turnaround time is around two weeks or 10 working days.
Since the gemstones need to be big enough to fit the sample holders of the various analytical instruments, the streamlined document will only be available for stones of at least 0.50 carat in size.
Daniel Nyfeler, managing director of Gübelin Gem Lab, told JNA, “Thanks to our Gemtelligence system, dealers of smaller gemstones of lower commercial value now have the chance to get a Gübelin document for their stones. This will be particularly welcomed by brands, which need confirmation on the authenticity and origin of their stone, issued by a trustworthy lab for an affordable price.”
Gübelin Gem Lab (Thailand) will process Gem Passports onsite when it opens in September on the 29th floor of the Jewelry Trade Center Building in Bangkok. Stones above 3 carats and those requiring traditional Gübelin Gem Lab reports will be shipped internally to either Hong Kong or Lucerne for processing. These reports will take longer to process than Gem Passports.
“Bangkok has proven to be one of the most important trading centres of coloured gemstones, and we have an established and loyal customer base in Thailand,” noted Nyfeler.
The Bangkok lab will start with a small team of two local employees, supported by colleagues from the Hong Kong and Lucerne labs. It will initially be able to process hundreds of stones per week.
According to Nyfeler, Gübelin Gem Lab is also exploring more visibility and easier access to its services in China and India. It already operates a permanent take-in window in Shanghai.
구벨린, 심플 감정서 출시, 방콕 감정원 개설
구벨린 감정원(Gübelin Gem Lab)은 올 9월 태국에 영구 입지를 구축할 준비를 하면서, 루체른, 홍콩, 뉴욕에 있는 기존 감정원에서 새로운 Gem Passport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습니다.
연구소의 AI 기반 플랫폼인 젬텔리전스(Gemtelligence)를 기반으로 하는 젬패스포트(Gem Passport)는 CHF 200(약 US$218)에 최대 3캐럿의 루비, 블루 사파이어, 에메랄드의 원산지 결정과 단순화된 처리 감지 형식을 제공합니다. 처리 시간은 약 2주 또는 영업일 기준 10일 정도입니다.
보석은 다양한 분석 장비의 샘플 홀더에 맞을 만큼 커야 하므로 심플 감정서는 크기가 최소 0.50캐럿 이상인 보석에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벨린 감정원의 전무이사인 다니엘 나이펠러(Daniel Nyfeler)는 JNA에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 “구벨린 시스템 덕분에 상업적 가치가 낮은 소형 보석 딜러는 이제 자신의 보석에 대한 구벨린 감정서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는 신뢰할 수 있는 연구소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발행한 보석의 진위 여부와 원산지에 대한 확인이 필요한 브랜드에서 특히 환영받을 것입니다.”
구벨린 감정원(태국)은 9월 방콕 주얼리 무역 센터 빌딩 29층 에 개장하면 현장에서 젬패스포트를 발급할 예정입니다 . 3캐럿 이상의 보석과 전통적인 구벨린 감정원의 감정서가 필요한 보석은 홍콩이나 루체른으로 내부 배송됩니다. 이러한 감정서는 젬페스포트보다 발급에 시간이 더 오래 걸립니다.
나이팰러는 “방콕은 유색석의 가장 중요한 거래 중심지 중 하나임이 입증되었으며, 우리는 태국에 확고하고 충성도 높은 고객 기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방콕 감정원은 홍콩과 루체른 감정원의 지원을 받아 두 명의 현지 직원으로 구성된 소규모 팀으로 시작됩니다. 처음에는 일주일에 수백 개의 돌을 처리할 수 있을 것입니다.
나이펠러에 따르면 구벨린 감정원은 중국과 인도에서 자사 서비스에 대한 더 많은 가시성과 더 쉬운 접근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이미 상하이에서는 접수 창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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