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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박예진 Park Ye Jin

jewelin 20-12-22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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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7

댓글목록

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현
작성일

그동안 열심히 했던 고민과 노력들을 작품으로 너무 잘 담아낸 것 같아서 하나하나 감탄하면서 봤어ㅠㅜㅜ 늘 기대한 것보다 그 이상의 무언가를 보여주는 것 같아서 너무 자랑스럽다!
항상 어떤 일이 있더라도 지금 이렇게 멋지게 해낸 것처럼 당당히 해낼 수 있길! 너무 고생 많았어 내 친구♥︎♥︎

박*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지
작성일

첫번째 작품은 저런 잔잔한 물결 모양을 어떻게 표현했는지 너무 신기하고 예뻐서 한참 들여봤어. 그렇게 봐도 질리지않고 눈을 떼기 아쉽더라. 두번째 작품은 바닷속 모래 위의 산호같아 보이는데 처음 나온 윤슬이랑 이어지는 느낌이 들어서 재밌었어. 작품 제목을 보지 않아도 니가 표현하고자한게 뭔지 딱 알겠더라. 마지막 작품은 윤슬, underwater과는 다르게 제일 먼저 아이디어에 감탄했어. 단조로울 수 있는 풍경을 귀엽고 심플한 듯 하면서 단조롭지 않게 표현한 부분이 눈에 확 들어왔어. 너의 노력의 결실을 실제로 보지 못한 건 너무 아쉽다. 그동안 수고했어.

최*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최*혜
작성일

좋아하는 것을 담아내려하는 점, 고민의 흔적이 고스란히 묻어있는 점, 때때로 주변사람을 생각하며 만드는 점. 너의 모든 작품이 나에게는 명작이었어. 너의 마음에 쏙 드는 아이들이 아니었다해도 전부 대단하고 멋졌단다. 그런 중에서도 이번 작품들은 더욱 눈 부신것 같다. 그간 너가 겪어온 시간들, 감정들이 차곡차곡 담긴거라는 생각에 더 그런가봐.
윤슬이나 underwater는 물이라는 이미지를 떠올리며 너가 느꼈을 여러가지 것들이 나한테까지 전해저서 계속 되새기게 되고 상상하게 돼. 풍경도 마찬가지로 우리 함께 할 수 있었는데 못했던 것들이 눈에 밟히고 또 기다려지네. 너가 담아내고 싶었던 것들이 조용히 담겨서 다른 사람들에게 잔잔한 울림을 줘. 얼마나 고민하고 애썼을까. 너무 기특하고 대견해. 자기 생각이 확고한 만큼 작품들 하나하나를 완성하는 데까지 오랜 고뇌가 들었을텐데 그 모든걸 지나고 완성된 박예진, 너라는 사람 자체가 예술이다.
그동안 정말 고생했지. 지금까지 옆에서 지켜본것처럼 앞으로도 계속 옆에서 응원할거야.
수고했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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